매일 집에서 조금씩 덜어서
길고양이밥을 주고있다.
그런데 주다보면 밥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집에 다시 올라가는게 생각보다
귀찮단 말이지.
차에 있던 캠핑용품을
집으로 옮기고 나니
트렁크에 여유가 생겨
사료를 푸대채로 넣을수 있게 되었다.
이제 집에 올라가기 귀찮다고
애들 밥굶기는 일은 없겠네~^^
많이 먹어라~^^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우 업뎃 너 어렵구나 (0) | 2016.05.19 |
---|---|
태양의 후예 이제 안보려구요... (0) | 2016.03.19 |
태양의 후예 6회 - 송중기,송혜교 커플 짧은 이별, 재회!! (0) | 2016.03.13 |
태양의 후예 5회 - 송중기,송혜교 커플 두번째 키스??!! (0) | 2016.03.11 |
갤럭시노트 5, 마시멜로 업데이트..램이 최적화!! (0) | 201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