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꼬들 밥주기

일상.. 2016. 3. 18. 14:00

매일 집에서 조금씩 덜어서
길고양이밥을 주고있다.
그런데 주다보면 밥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집에 다시 올라가는게 생각보다
귀찮단 말이지.
차에 있던 캠핑용품을
집으로 옮기고 나니
트렁크에 여유가 생겨
사료를 푸대채로 넣을수 있게 되었다.
이제 집에 올라가기 귀찮다고
애들 밥굶기는 일은 없겠네~^^

많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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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마루

아루는 강아지별로..바이크를 탑니다. 홍천 주말 농장을 합니다. 라이더가 직접 운영하는 바이크마루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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