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식구가 된 레오파드 타티아 입니다.
꼬마메기라고도 부르고 HONEYCOMP TATIA, GOLDEN LEOPARD TATIA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스타만 브리딩하다 조금 활력소로 새 어종을 들였는데....
아직 새로운 환경에 적을을 못해서인지
거의 은신처에만 숨어 있고..
급여시에도 숨어 있다 안볼때 먹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침 냉짱 급여할때는 코리와는 다르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 먹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쬐그만 몸에 먹는 만큼 불어나는 배를 보면 귀여움도 같이 터집니다.~^^
토관에만 숨어있다 이제는 나와서 시간을 보냅니다.
저 녀석은 냉짱을 넘 많이 먹었네요...배띵~!!
얘가 제일 적당한 상태이며 배지느러미를 보니 수컷이네요..
얘는 어디 숨지도 않고
그냥 바닥재위에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니
브리딩하는 맛이 납니다.
언능 얘네들도 산란해서 치어 기르는 재미도 느끼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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