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녹지 않은 눈이 쌓인 집앞을 나서고
버스를 기다리며
버스를 타고..
횡단 보도를 건너고..
출근 했습니다.
12월 31일
2010년의 마지막 날이지만
제 일상은 변함없습니다.
여러분도 똑같지 않나요..
조금은 들뜬 마음이긴 하지만..
올해도 내년에도
제 일상은 계속해서 반복 됩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조금 변한 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전 열혈근무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버스를 타고..
횡단 보도를 건너고..
출근 했습니다.
12월 31일
2010년의 마지막 날이지만
제 일상은 변함없습니다.
여러분도 똑같지 않나요..
조금은 들뜬 마음이긴 하지만..
올해도 내년에도
제 일상은 계속해서 반복 됩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조금 변한 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전 열혈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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