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캠핑을 한답시고...
바이크를 지르고, 이전 캠핑용품들을 다시 꺼내보고...
퀘차는 바이크에 수납할 수 없다는 핑계로 방출해버렸다...
예전에 사용하던 캠프타운 팔콘이란 막강한 텐트가 있지만..
있지만..
있지만...
있지만....
결국 팔콘으로는 지름을 이겨낼 수 없었다...
힐맨을 알아보고 있던차에..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스펙의
텐트가 나타났다..
우선 질렀으니까..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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