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큼 샌딩을 하고 도장을 위해 프라이머를 올리고 있습니다.
사무실 화장실이 엉망이 되어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로 화장실을 마스킹합니다...ㅋ
딴짓도 하고있고 바쁘기도 하고
장사도 안되고..사람은 없고..
뭐 힘들어서 거의 손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티에게 언제쯤 햇볕을 보게할 수 있을까요???
시티백튜닝의 길은 멉니다...아니 게으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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