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는 제 감성에 아주 잘 맞는 바이크입니다.

처음 국내 출시 되었을때부터 가지고 싶었는데..

무려 5년이나 지나서 손에 넣게되었습니다

주말마다 조금씩 손봐가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타펫소리가 좀 심해지는 듯해서

타펫을 조정해 보려고 합니다.

주말에는 클러치레버와, 리어브레이크슈,

엔진스탑스위치등자잘한 작업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우선 타펫세팅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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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마루

아루는 강아지별로..바이크를 탑니다. 홍천 주말 농장을 합니다. 라이더가 직접 운영하는 바이크마루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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