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3 캠장을 밝히는 불빛.. 예전엔 후래쉬하나 겨우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랜턴이라는 녀석이 생겨서 밤에도 나름 분위기도 잡아보고..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가 있게 되었네.. 참 좋다. 2008. 10. 4. 비오네... 항상 맞이하는 장마이지만...귀찮다 모 일이 약간줄어서 편하긴 하지만...매상이 오르질 않으니. 휴가를 앞두고 있어서 들뜨기도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언능 잡고있는일 휴가전에는 끝내야 맘편히 갔다올 수 있으련만.. 우선 비오니 한 잔하자.. 2008. 7. 23. 마루 첫 캠핑을 화양구곡에서.. 일시 : 2008년 4월 12-13일 장소 : 화양구곡 캠핑장 첫캠핑....겨우내 막 맛들인 낚시도 못하고 집에서 일한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컴을 잡고 살다보니..오토캠핑이란걸 알게되고 네이버 '캠핑&바베큐'의 정모 참관을 핑계로 부족한 짐을 꾸려 캠핑 아닌 캠핑을 하게 되었다.. 주인장 뽈뽈리님이 찍어준 사진 왠만해선 난 내사진을 찍지 않아서.. 간만에 내가 찍힌 사진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나름 잘나온 것 같아서 좋았다. 근방에 다슬기가 많이 잡힌다고 해서..급히 다슬기 잡는 통을 사서 한참을 해메었지만. 겨우 이것 밖에 잡지를 못했다..하지만 미화는 고무장갑낀 손으로 모래무지를 2마리나 잡아내는~!! 이날 함께했던 '플라이'님 자녀분들의 교보재가 되어주었다. 항상 미화는 나보다 고기도 잘잡는다..... 2008. 4. 29. 이전 1 ··· 88 89 90 9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