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내내 스키에이트만 타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해외구매를 한 숏스키, 스키보드를 하루종일 탔습니다.
우선 길이가 제가 타고있는 스키에이트ez-400 보다는
2배정도 깁니다. 약 75cm..
타는 포지션은 스키에이트와 비슷합니다.
음 파우더에서 좀더 안정적이다고 해야할까?
다만 베이스에서 이동할때는 스키에이트보다는 불편합니다.
스키에이트는 백팩에 넣고 다니다
스키보드가 힘들어질때 꺼내어 바꿔탔습니다.
둘다 장단이 있는 것 같네요..
지난 주말에는 휘닉스파크 스키하우스 입구에 있던 눈이 많이 녹아있더군요.
올시즌은 유난히 눈도 적게오고 날씨도 따뜻해서
탈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앟은 것 같아요..
앞으로 주말도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허접 라이딩 동영상 하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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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마루
아루는 강아지별로..바이크를 탑니다. 홍천 주말 농장을 합니다. 라이더가 직접 운영하는 바이크마루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