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스타투스 기르는 것에
조금 자신감이 붙었다고 할까요??
돌연사도 나타나지 않고
치어탈락도 1%대로 유지하고 있어
하스타투스 기르기는 순항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100여수의 치어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만
조금더 안정적인 후대를 위해서
야생 하스타투스 F-1 대를 들여왔습니다.
분양하시는 분은 카페에서 정기적으로
대량으로 분양하고 계시는데 건강한 혈통을 가지고 브리딩해야
스트레스 없는 물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정말 그동안 거의 100여수 가량 탈락해서
모든 수조를 엎어버리고 접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안정적인 지금은 하루하루가 즐거움의 연속이라고 할까요??
매일매일 브라인을 끓여서
생브라인만을 급여하고 있지만 전혀 귀찮지 않습니다.^^
폭번해서 저도 분양도 하고 노하우도 알려드리고 싶네요..
혹 지금 하스타를 브리딩하면서 좌절하고 계시는 분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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