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저녁은 먹기 싫구..출출하기도 하고..
뼈없는 닭발과 오돌뼈를 시켜서 집에서 가볍게 한 잔 합니다.
(간이 안좋아져서 근 50일 만에 마시는 술입니다. 집에서 담 근 포도주 2잔!!)
두가지 메뉴를 시켰더니 계란찜도 2개..
한 그릇으로 몰고 바닥에 좀 남게해서 아루한테 줍니다.
(계란찜이 되게 싱거웠어요...그래서 아루를 줬어요)
그릇을 핥아대는 아루..방구석으로 몰고 갑니다.
질펀한 엉덩이...비만이 걱정되긴 하지만 저 뒷모습이 넘 귀여워요.
그리고 시작되는 아루의 계란찜과의 사투!!
하하하...잘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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