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 하루종일 혼자서 집보는게 안쓰러워
간만에 등갈비 한 쪽 줘봅니다.
양념은 따뜻한 물에 불려 많이 빼냈어요.
이빨도 몇개 없어 먹기 힘들어해 칼집을
잘 내어서 줍니다.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고 너무 잘먹습니다.
굶긴 개도 아닌데 말이죠.
뒷다리에 힘들어가는 것 좀 보세요!~~
아무리 불러도 쳐다도 안보고 먹어댑니다.
이상 그란투리스모5가 발매되어
휴일이면 집밖으로 두문불출하는 마루와 아루였습니다.
(아직 핸들로 하는게 익숙하지가 않네요...아무래도 핸들을 바꿔야할 듯~!!!
그란투리스모 하시는 분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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