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물고기 식구들

밥먹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매번 생브라인 걸르죠 냉짱주죠 블랙웜주죠

씽킹 카니발,와퍼,알게

양어장, 러브라바, 비트....

저마다 식성이 달라서 제 주머니를 탈탈털어갑니다.

​얼마전 구매한 모쿠모쿠 바스켓은 정말 유용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중층에는 냉짱을 하층에는 블랙웜을 줘서

페루엔젤과 코리가 싸우지 않고

평화로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저 틈으로 냉짱을 잘 뽑아 먹어요..

이렇게 아침을 주고 나면

제 아침을 준비하고 씻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에휴 상전을 모시고 사는 것 같네요...

그래도 어떻게요

바라만 봐도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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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마루

아루는 강아지별로..바이크를 탑니다. 홍천 주말 농장을 합니다. 라이더가 직접 운영하는 바이크마루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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