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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해서 언능 이사가야지.. 2010. 2. 12.
폭렬 식탐 아루...계란찜을 남기지마라!! 주말저녁 저녁은 먹기 싫구..출출하기도 하고.. 뼈없는 닭발과 오돌뼈를 시켜서 집에서 가볍게 한 잔 합니다. (간이 안좋아져서 근 50일 만에 마시는 술입니다. 집에서 담 근 포도주 2잔!!) 두가지 메뉴를 시켰더니 계란찜도 2개.. 한 그릇으로 몰고 바닥에 좀 남게해서 아루한테 줍니다. (계란찜이 되게 싱거웠어요...그래서 아루를 줬어요) 그릇을 핥아대는 아루..방구석으로 몰고 갑니다. 질펀한 엉덩이...비만이 걱정되긴 하지만 저 뒷모습이 넘 귀여워요. 그리고 시작되는 아루의 계란찜과의 사투!! 하하하...잘먹죠~!!! 2009. 12. 22.
태양열 에어히터 나무상자와 재활용 캔을 이용한 히터... 나름대로 보조난방은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09. 12. 18.
장애인을 위한 장치인가?? 전시행정인가?? 명보극장앞 횡단보도에 설치되어있는 시각장애인용 음향 신호기... 분명 시각자애인용인데...위아래가 뒤집혀 장착되어있다.. 그러면 점자로 거꾸로 뒤집어 지겠지??!! 이게 무슨 편의를 위한 장치일까?? 여기서 한블록만 가면 중구청도 있는데.. 나참!! 그옆에 자전거 묶어놓은 사람은 더싫다.. 2009. 12. 18.
뚱뚱한 할머니 개~ 우리집에 아루라는 나이 많이 먹은 개가 있다.. 4년전 우연찮은 기회에 얻게된 유기견 치와와한마리... 그때당시 병원에서 약 7-8년된 개같다고 진단을 받았으니.. 이제 11-12살쯤 되었으려나.. 하지만 이직 건강하고 먹을 것 잘먹고 가끔은 활발하게 뛰어다닌다(밥먹을때만) 이렇게 자기집에 턱괴고 잘때가 젤루 귀엽다..ㅋ~ 2009. 12. 18.
18평 복층 목조주택 이정도는 되어야 수납을 하건 손님 맞이를 하건 조금은 나을 것 같다... 복층은 단가 약 300정도 나오는것 같은데.. 아~열심히 벌어야겠다. 2009. 12. 17.
9평 복층 목조주택 역시 작다..이건 주말주택개념으로 이용해야 할 듯하다~! 2009. 12. 17.
15평 복층구조 목조주택 작은평수에 실용적인 구조인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납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인데.. 침실에 붙박이로 행거 넣구.. 외부에 소형창고라도 있어야 할듯!! 2009. 12. 17.
마티즈는 꿈이었나... 지난번에 스타일 777에 응모했던 마티즈 1년 무료시승.. 결국엔 떨어졌다.. 어쩔 수 없이 내가 타는차 열심히 타야지 몇년만 더 수고해라 뉴코란도.. 예비후보 되신분들 좋으시겠어요.... 200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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