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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할머니 개~ 우리집에 아루라는 나이 많이 먹은 개가 있다.. 4년전 우연찮은 기회에 얻게된 유기견 치와와한마리... 그때당시 병원에서 약 7-8년된 개같다고 진단을 받았으니.. 이제 11-12살쯤 되었으려나.. 하지만 이직 건강하고 먹을 것 잘먹고 가끔은 활발하게 뛰어다닌다(밥먹을때만) 이렇게 자기집에 턱괴고 잘때가 젤루 귀엽다..ㅋ~ 2009. 12. 18.
18평 복층 목조주택 이정도는 되어야 수납을 하건 손님 맞이를 하건 조금은 나을 것 같다... 복층은 단가 약 300정도 나오는것 같은데.. 아~열심히 벌어야겠다. 2009. 12. 17.
9평 복층 목조주택 역시 작다..이건 주말주택개념으로 이용해야 할 듯하다~! 2009. 12. 17.
15평 복층구조 목조주택 작은평수에 실용적인 구조인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납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인데.. 침실에 붙박이로 행거 넣구.. 외부에 소형창고라도 있어야 할듯!! 2009. 12. 17.
마티즈는 꿈이었나... 지난번에 스타일 777에 응모했던 마티즈 1년 무료시승.. 결국엔 떨어졌다.. 어쩔 수 없이 내가 타는차 열심히 타야지 몇년만 더 수고해라 뉴코란도.. 예비후보 되신분들 좋으시겠어요.... 2009. 12. 17.
맛집이젠-내기준으로 할래 어제 저녁 요즘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대구탕으로 유명한 은성회집을 다녀왔습니다. 많이 보아왔던 간판..이전 아크릴 간판보다는 깔끔해 보입니다. 저녁 7시...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그래도 밖에 줄서있는 냄비들이 꼭 자길 찍어 달래는 것 같아서 한방...(흔들림) 가격은 해마다 오르고 있습니다. 뭐 물가 상승요인도 있겠지만 제게는 그리 좋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젓가락으로 집기도 힘들만큼 토막친 오징어 젓갈과.. 그저그런 김치가 나오고 불에 올려진 대구매운탕이 끓으면서 테이블로 올라옵니다. (밖에서 임 끓여 진거라 약 5분정도면 먹을 수 있습니다.) 우선 냄비가 올라오면 다들 '우와~' 합니다. 다른곳에서 먹던 대구탕과는 다르게 곤이가 가득 들었거든요.. (저도 실은 기대를~.. 200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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