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37 오늘의 시티쵸퍼 작업 한 컷-2 휠 도색을 위해 기존의 도색을 리무버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리무버의 특성상 물이 묻은 상태에서는 박리작업이 잘되지 않으니 건조된 상태에서 작업하세요. 휠 한쪽면 하고 씻고 반대면 작업--------이게 아니라 한쪽면 꼼꼼히 바르고 뒤집어서 반대쪽 바르고 몇 번씩 뒤집어 주면서 작업을 해준뒤 물로 씻어주세요. 그리고 리무버 작업 하실때는 고무장갑과 고글을 끼고 작업하세요. 피부에 닿으면 아주 자극적일 뿐만 아니라 눈에 들어가면 강한 통증과 자칫 실명할 수도 있으니까요.. 공업용 고글 옥사장 같은데서 2-3천원이면 장만할 수 있습니다. 뭐 그라인더 작업이나..각종 DIY작업을 위해서 하나쯤 장만해 두시면 좋죠. 그리고 필터 여과형 마스크도 장만하세요~ ps. 일부 구석진 곳의 박리 작업이 되지 않아 오늘 건.. 2011. 4. 20. 오늘의 시티쵸퍼 작업 한 컷-1 우선 가볍게 걷어내고 라이트랑 핸들 가조립 했습니다. 스윙암이 짧아서 연장을 해야할 것 같네요.. 뭐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일하면서 하느라 진도가 안나가네요... 출근시간보다 1시간정도 빨리나와서 하루 1시간 정도 만지는게 다네요.. 퇴근하면 언능 집에가서 집안일도 해야 하거든요... 먼저 퇴근해서 불리한 맞벌이... 2011. 4. 18. 시티백으로 나름 쵸퍼만들기 허름한 시티백입니다... 화물비를 지물하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린 녀석이죠.. 뭐 시티백이야 맘만 먹으면 주위의 샾에서 가져오면 되지만.. 저 휠때문에 낡은 녀석이지만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저걸로 뭘 만드냐.... 고유가인 요즘 차는 주차장에서 화석이 되어가고. 2스트록스쿠터로 출퇴근을 하는 요즘.. 너무나 심심해서 연비도 좋고 나름 내가 탈만한 것을 생각하다가, 일본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 커브초퍼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어떨게 바뀔까요~ 2011. 4. 15. 아루도 치아관리 합니다. 반려동물 기르면서 치아관리 해주시나요?? 전 해마다 스켈링을 해준답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스켈링할 때마다 몇개씩 이빨이 빠지네요.. 그래도 평소 관리도 해줘야겠죠..?? 가끔 간식으로 치아관리용 개껌을 사다주는데 맛이 없어서인지 거의 먹지않아 버리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체험 이벤트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블로그 하시면 체험, 이벤트, 리뷰 한번씩은 해보시잖아요..) 포토 이벤트에 아루 사진으로 응모 했더니 체험 상품이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박스안에는 제품과 함께 설명 리플렛이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캔해서 올려 드릴께요~ 내용물입니다. 절반은 뼈다귀 모양이고 절반은 칫솔모양으로 되어있어 치아관리용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 입니다. 그리니즈라고 적혀 있네요~ 냄.. 2011. 1. 7. 빙어낚시 서울에서 가까운 강화 황청지 낚시터!! 겨울하면 스키,보드 아닙니다. 전 낚시를 좋아해서 빙어낚시를 갑니다. 우선 채비가 간단하고 가족끼리도 즐길 수 있거든요. 서울에서도 가까운 강화에서도 빙어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강화 황청지 낚시터 입니다. 평소에는 민물낚시터이지만 겨울에 저수지가 결빙되면 빙어낚시터로 개장이 된답니다. 우선 약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22 전화번호 : 032-933-0105 사이트주소 : http://www.hwangcheongfish.com 그럼 추천 한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료낚시터이다 보니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 1인기준 5,000원이며 가족한팀(아빠, 엄마, 미성년자녀2명)기준 10,000원 입니다. 보통 성인 1커플에 10,000원입니다. 우선 채비는 매.. 2011. 1. 6. 정들었던 식구를 보내며. 2011년 새로운 다짐!! 몇일 동안 아무런 포스팅을 못했네요. 우선 블로그 운영자체가 처음이고 연말과 연시 대충 바쁜 스케쥴로 인해 소홀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의 정성이 팍팍 와닿는 기간이었습니다. 그 몇일간 전 제식구 몇몇을 보내었습니다. 우선 혹 하는 마음에 홀려서 예약판매까지 신청하며 구입한 플레이스테이션 3, 그리고 그란투리스모 5를 판매했습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더군요. 평소에 몰아보지 못하던 차량을 맘껏 몰아보고 튜닝도 맘껏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이 긴 맞벌이다 보니 당장 게임할 시간보다는 가사(청소, 빨래, 식사..)에 할애해야할 시간이 많아서 게임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혼자서 게임하고 있으면 눈치 만빵 보이거든요~ 그래서 플스랑 안녕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이네요~ 좋은 분께 입양 되었습니다.... 2011. 1. 5. 이전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390 다음 반응형